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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게 옥순이도 그렇고 친일파들은 일본 받들면서
왜 태극기를 들고 다닐까요.

삼일절에는 일장기 들고,
해마다 5.18,광복절 때도 조용히 찌그러지면서.

감추어도 부끄러운줄은 알아서
위장,면피용으로 들고 다니나 봅니다.

예전에 친일 카페 있을때도
대문에는 태극기 걸어 놓고 태극기 태우는 퍼포먼스 하고.

또 동맹 카페들이 자한당 쪽 카페들입니다.
그쪽 동네들도 대문에 태극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전라도 신고 게시판도 있었는데
유명인이나 연예인등 전라도인 명부 게시판으로

마지막 한마리까지 어쩌는 그날까지,인가,
게시판 타이틀이 그랬습니다.

요즘엔 숨었는지 친일 카페들이 검색 안되는데
예전에 나치 카페도 있었습니다.

    태극기에 썬그라스가 필수템이죠
그만큼 자신없슴의 반증일 겁니다

진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태극기까지들어서 표시할 필요를
못 느낄거구요

내 말과 행동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면 썬그라스로 얼굴을
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아베규탄 집회나 일반 촛불집회엔
태극기를 들거나 썬그라스를 쓴
분을 찾기가 힘들죠...

요즘 자한당이 일본을 한번도 비판하지 않지요.
해마다 광복절 때면 또 숨죽이고 조용하지요.

자한당 지지자 61%가 우리가 잘못했다고 답했는데
이런 현상이 세계 어느나라에서 역사에 있을까요.

이스라엘에도 신나치주의가 사회 문제라는데
이스라엘이 히틀러를 찬양한다??

태극기 흔들며 문죄인은 일본에게 사과해라,
알파고에 학습시키면 알파고가 돌아버릴 것 같네요.

죽이자,강간하자 하는 놈들에게
제발 죽여주세요,내딸 강간하세요,

어느나라에 이런 경우가 있을까요.
힘을 모아야 할때이지만 우리도 이런 부류가
30%는 되는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 나가는 날은
하루 죙일 저런 부류들한테
시달립니다

기본 100데시벨이 넘는 소음에
시꺼먼 먼지에 오가며 성질테스트하는
사람에...집에 도착해서 잽싸게
샤워하고 나면 진이 다 빠져서
그대로 뻗어버리죠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친구놈
고위공무원으로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는 친구놈
아주 입에 거품을 뭅니다
그들에겐 이 정권이 아주
미워 죽겠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