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에 억눌려 살았던 우리 조상님들의 아픔을 되풀이 할 수는 없습니다.
강제징용 판결은 어디까지나 우리 사법부의 판결이며 우리국민들의 생각이 반영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에 경제 보복으로 대응하는 것은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것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작금의 사태 속에서 우리가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
유대인은 독일이 진정한 사과를 하기 전까지 독일차를 타지 않았다.
한국은 한해 2만대가 넘는 일본차가 수입된다.
유대인은 히틀러가 좋아했던 바그너의 음악조차 금지했다.
한국인들은 일제시대 전범을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에 열광했다.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말라"고 가르친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유명 제품을 사주기 위해 줄을 선다.
유대인들은 독일로부터 지속적인 사과를 받고 있다.
한국인은 일본으로 부터 독도를 내 놓으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러니 일본 국민들이 한국을 저희 식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동안 우리의 소비 행태를 반성하고 기업들도 기술발전에 진일보
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