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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훈흉아 가지고 계신 일본오됴 젠부 돌디영감에게 몰아주기 운동도 병행해서ㅡㅡ;;

    일단 삼샌찌 끄네기는 일본산이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마시구 일진 넝감 을쉰에게 꼭 갈취 하세유

레벤 앰프도 일제 맞죠?

    아 레벤이 있었군요

데논 마란츠는 유럽인가 어딘가로 팔려버린 거 같던데요.

그리고, 멀쩡한 기기는 계속 쓰면서 기변증을 치유할 기회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은 돈들고 몸 망가지지만, 불매운동은 돈 굳고, 기변증 치유는 돈 버는 운동입니다.

기왕 사놓으신거...머라하지 말게요...
다만 기변하실땐...

파스퇴르의 한마디를 기억해주세요..
"학문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과학자에겐 국가가 있습니다. "

오됴기기는 착한국가의 제품으로 가주세요.

    일본 제품 쓰거나 산다고 비판 하자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노재팬을 원하신다면 참고 하시라는 얘기입죠

엄청 나네요.

전 두 세개 정도만 알겠네요.

산수이 빠졌네요. 제조사 없어졌나요?
제 스피커가 산수입니다.

제 데논 플레그쉽 sacdp 장터에 내놨는데....
업자 사장님 한테만 연락오네요ㅠㅠㅠ

수입자체를 않하는게 맞지요. 총판에서 힘좀써야할듯하네요.
아님 나라에서 일본 제품에 관세를 엄청 매겨주던지....

당연 하죠
그래도 쓰거 싶으면 중고 사세요

새거 사면 쪽 팔린거에요

왜놈선재 아크로링크 추가합니다.

오디오 음향쪽 브랜드가 일본이 정말 많죠.
영국을 꿈꾸며 영국 흉내 내는걸 좋해서 그런지 음향쪽에 일반인들에 열정도 크더군요.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지만 스스로 연구개발을 통해 브랜드가 만들어진것도 있지만...
80~90년대 엄청난 규모로 음향 브랜드 들을 인수합병 했습니다.

돈은 넘치고 경기는 좋지만...
더이상 쭉~뻗어나갈 성장동력이 없을때 사치와 취미산업이 발전하게 되있는데..
이게 지금에 일본 입니다.

미국 브랜드 였던 마란츠 , 에소테릭 (미일 합작) , 캔우드(미일 합작) , 매킨토쉬 , 클라리온 에서 기술개발팀이 일본으로 건너가 어드제스트 라는 브랜드 출발 등등..
출발과 창업 기술개발 판매망 모두 미국 업체 였는데...
일본업체가 인수합병 해서 일본 브랜드가 된것도 많더군요.

그에비해 대한민국 음향 업체는 대부분 OEM업체로 추락해 세계에 내놓을만한 브랜드는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다만 삼성이 하만구룹을 통째로 인수합병 하면서...
다국적 기업 이기는 하나 오디오 브랜드를 상당수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 유튜브에 3대 장난감을 주제로 맹글어 올린게 있슴다. 3대 장난감중 자동차 대신 악기로 바꿔서 올렸는데 오디오 부문에서 빠진게 좀 있군요. 댓글로 추가해서 올려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