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는 제가 원하는 스펙이 없어요.. 그게 핵심 포인트 입니다.
제가 2002년 막 300만 화소 디카나 나올때 똑딱이 디카 사보고..
또.. 친구들이 존 디카 산거 맨저 보고 느낀건..
아~~ 아직 디카는 멀었구나..
은제쯤 기존 35미리 필름싸이즈의 디카가 나올수 있을까..
디카는 미러가 필요없을 텐데.. 은제쯤 미러가 없는 렌즈교환 디카가 나올수 있을까...
등등 이었고..
그 가능성을 본게.., 2012년~2013년도 무렵이었습니다.
라이카는
1.중요한 EYE-AF 이거 제 대로 제성능 안나오기는 커녕 아예 없고..
2.연사속도가 잼병이고,
3.화소수 꽝이고..
4.렌즈군도 별로고
5.그런데 가격이 넘사벽 이죠..
6.전 구도 잡고 바로 셔터를 눌렀을때 제대로 찍혀야 그게 디카라고 생각 합니다.
(정물화 찍는 것도 아닌데.. 심도 계산하고, 포커스 잡고하면 사진은 언제 찍나요..
지나가는 찰라의 순간을 찍는게.. 사진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디카를 안만드는지.. 그건 오됴 시장을 접은 걸 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죠..
돈 쉽게 벌려는 심뽀...
이미 반도체의 핵심소재 부분을 아직까지도 일본에 의존하는 거 부터가.. 이러한 심뽀가 깔려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하죠..
만들 기술이 있는데도.. 제조원가 구조상 가져다 쓰는 것과 없는데도 가져다 쓰는 것은 천지 차이 거든요..
그런데.. 라이카가 카메라의 핵심인 센서 제조능력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센서며 카메라 프레임바디는 어디꺼 가져다
써서 조립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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