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저것들의 버르장머릴 고쳐놔야 겠어요!!!
일본의 경제는 무너지기 직전입니다. 남북화해와 통일한국으로의 이행(경제블록화)단계에서
왕래의 자유과 교통,통신등이 공유되어 시장이 블록화되면 수출중심경제에서 내수와수출을
아우르는 경제모델을 갖게됩니다.
아베가 어떻게든 전쟁가능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개헌을 하려했는데, 이제 최후의방법이
한국을 자극해서 자국내의 지지를 결집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국사책의 기억을 더듬어보면...토요토미히데요시가 전국시대를 재패하고 호족들의
불만을 돌리기위해 왜란을 일으킨것과 비슷하죠..
홍준표가 그랬죠...일본이 3배의 경제력을 갖고있어서 조아려야 된다고?
정확히 GDP는 3배입니다. 그런데...인당 GDP를 따져보고, 인당개인 경제력을 따져보면
(기회가 되면 자료를 공유해보겠습니다.) 별로 차이 없습니다. 7,8천불정도 차이가 나데요..
큰차이 없습니다. 일본은 수출보다 인구수가 많아 내수비중이 높습니다. 근데 그 내수비중이란게
점점 노령화로 구매력이 감소해 가고 있고, 그 여파가 기업에게 닥치면..
정부가 파산하던 기업이 파산하던 밑빠진 독이 됩니다. 일본 정부 부채가 GDP의 2.5배 던가요?
우리는 남북화해모드로 진입하고 경협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시장자체가 커지고 생산력의 증가와
활력이 생기죠...유럽까지 고속철길이 열리기만 하면...길이 있는곳에 돈이 모이죠..
아베...자꾸 까부는데..문제는 매국언론, 왜제야당이 자꾸 일본편을 들어요..
한국내에 있는 모든 일본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것 같습니다.
일본의 목표가 남북화해와 평화무드를 깨기위해선 문재인을 떨어뜨리고 친일정권을 창출하는게 최우선
일겁니다.
기왕 걸어온 전쟁..아니 기해왜란...힘들게 싸울필요도 없죠...
우리 선조들은 동토의 땅에서 피흘리면서 투쟁하셨습니다. 존재의 열망을 걸고, 삶을 걸고, 그 모든것을
걸고 피흘리며 싸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경제전쟁은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그냥 안사고, 안쓰고, 안가고, 안보면 됩니다. 참 쉽죠!!!!
그리고...내년 경자년엔 왜구들을 토벌합시다...우리의 손으로..
PS...윤영석 의원...왈 우리 일본정부는 한국정부가 잘못해도....블라블라..
국회의원도 일제가 있어요..말끝마다 일한관계, 일한관계가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