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돌디가 좋아하는 클래식은 3 개의 끄네끼를 위한 아다주오ㅡㅡ;;
흐익 갑자기 클래식이 싫어 질라칸다.3
승수 을쉰 3 개의 끄네끼를 위한 아! 다주오 음원 좀...
올해의 댓글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에릭 사티 같은 작곡가의 작품을 들으면 특히 그러한것 같습니다. 집안 어디엔가 자리잡고 있는 가구들의 익숙한 편안함이.
저는 연미복 입기 귀찮아서 클래식 잘 안듣습니다...@&&
여름에 딩공관 틀고 발가벗고 듣는 사람은 연미복 세탁소에 맡긴 사람인가요?
E마트 트렁크 한 장 걸치고 시디즈의자에 길게 누워 발은 책상에 올리고 모닝커피 마시며 9시부터 11시까지 김미숙씨와 콩 볶으며 지내고 있씀뉘다^^;;
ㄴ 5양은 어디갓슈?
미숙언냐가 컴백해서 저도 듣고 있습니다...@&&
미숙씨는 내 마음의 연인이요.
앗 죄송합니다. 오늘 부로 멀리하겠습니다.
마음의 평온... 명심하겠습니다. 진지합니다.
클래식 하니까.. 몇년전 팔았던 3양라면 클래식 봉지라면이 갑자기 생각 나테유.. ㅡ,.ㅡ^ 잠시나며 옛 라면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샌 당췌 나오질 않으니.. ㅠ.ㅠ
클래식 외엔 무료수거함뉘돠. ㅠ ㅠ
요듬은 저두 클래식을 더 자주 듣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