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븅측 변호인단이 작전을 잘 짜서 워 판결을 받아냈는데...
국민들 감정과는 전혀 일치되지않는 법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분의 리플처럼...
"
반대합니다, 개인의 일신을 위하여 국적을 포기하였으면 (의무를 포기하였으면)
기간이 지났다고 모든걸 허용하면 국내에서 묵묵히 의무른 다하는 사람들을 모묙하는 일이 됩니다
의무를 저버린 사람에게 법적인 평등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스티븅이 웃으면서 이 나라 조그만 땅끝이라도 밟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마침 국민청원도 있어서 함께 참여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