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난주말 5일동안 남도 끝 바닷가에서 선선한 환경에 지낼만 하네요 수도권의 35도 소식에 비하면.. 작은 섬 몇시간 걸어서 일주를 했더니 발까락도 까지고 물집도..ㅠㅠ 여름 잉간들 때메 더워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십시다,,^^..
남도 바닷가에서..흐미 부럽습니다. 근데 몇시간 걸어서 섬을. 노인이 그러면 큰일납니다.
더운여름 덩꼬 관리가 백년건강의 지름길ㅡㅡ;;
앗.. 성나지 않게 매일 닦고 뜨신물에 혈액순환 시켜줍니다.
핥아주면 더욱더 효과가 좋습니다. -이상 마구할타 항문외과에서 말씀 드릴겁니다. ㅠ ㅠ
글씨.. 말여요,,ㅜㅜ.. 작은 섬이라 차도 업구,, 처음에는 풍광좋은 평지 덱크길이 바윗길에서 급경사 산으으로~.. 거기다가,,ㅠㅠ 20KG(수도권은 10kg 이 한박스던데,,)감자 8박스 수확으로.. 애구~,,, 몰골이 아프리카 어떤부족일원과 흡사 하다는,,배나온 것만 빼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