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합니다.
좋은 단체도 많을텐데 하필 제일 악락한 폭력테러 조직에 갈려고 하다니. 그런데 어찌 생각하면 보내드리는게 좋을듯도 합니다. 왜냐면 사회에 나가서 온갖 나쁜짓은 다할 인간같아서요
ㅋ 지놈이 무슨 그나라의 독립꾼이 돼어쥴 요량인가 봐유.. 양키가 깔아노은 좌판에서 춤추면.. 나중에 뭔 혜택좀 받을까 하고.. 했을거 같은데.. 아까운 청춘.. 금쪽 같은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겠군요.. ㅉㅉㅉ
이십초반 나이라면 철도 들 나인데..하기사 요즘 이상한 애들이 차차 많더군요. 인터넷의 병페라 봅니다만..고유정도...안인득도....
일베에 인증샷 올린다고 저지랄 했데요...
20대면 그럴만함뉘돠. 나이 x먹고 존댥꾜 존지겁여도 철없고 모자란 이들도 많씀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