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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터치 캔 10개 보내주세요.
지금 입금할게요

    에고~~ 감사합니다. 즉시 제조하겠습니다. 방향제와 르완다원두도 같이 보내드릴께요

ㄴ감사합니다
여름 장마철에 방향제로 안성마춤이네요~

이렇게 바쁘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 저는 뭐하나 싶습니다. 에고..

오양한테 뽂이며 사는 돌디는 , 원두든 뭐든 일단 뽂으며 사신다는 손선생님이 무지 부럽씀돠ㅡㅡ;;

위 두 얼쉰들은 염장을 지르다 못해
볶고 계십니다.
손자바보는 아내만이 아닙니다. 나도 손자 보고싶습니다

먼지 모르지만
줄서봄뉘돠.
ㅠ ㅠ

    줄 서셨으니 주소 보내주세요
병주얼쉰 주소가 없네요^^

이번엔 처가 아는곳에 시켜먹었어요.ㅡ.ㅡ
이것도 안배를 해야하니...

    그래도 그간의 주문에 감사한 의미로 보내드릴께요^^

    아이고 그냥 인사한건데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안뜯어봤는데 좋습니다.^^

지난 번 구입한 걸 아직 먹고 있어요. ^^(별도로 보내주신 특별한 원두드립백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앗! 전성일님을 깜빡할뼌 했습니다. 오늘 보내드릴께요
거의 동이 나네요. 와싸다 로그인이 안되 문자 보내주신 회원님도 계시고 ㅋㅋ
좀 한가한 시간되면 우체국에서 일괄로 발송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손 선생님,
예전에 주문드렸던 원두를 한동안 핸드밀로 갈아서 마시다가, 커피생활을 나름 업그레이드해보고 싶은 생각에, 세달전에 드롱기 전자동머신 중상급 기종을 들여다가 사용중입니다. 한동안은 커피머신에 딸려온 원두로 그런대로 잘 활용을 하다가, 원두가 떨어져서, 지난달에 코슷코에 가서 무심결에 스타벅스 1키로짜리 원두를 사다가 사용하는데, 왠지 별맛이 없고 그냥 쓴 맛만 나기에 포장을 살펴보니, 다크로스트 원두이더군요. 아마도 에스프레소 추출용 원두를 잘못 구입한듯해서, 다른 medium roast 원두와 반씩 섞어서 사용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구수한 커피내음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사다놓은 2키로 원두를 어떻게 소진시키나 하면서, 커피생활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헤즐넛향은 그런대로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강구해야 좋을지 손선생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헤즐넛향이 첨가된 원두를 섞는 방법도 괜찮으면 별도로 주문을 드릴까 합니다만..

    에고~~ 재철님 너무 피곤해 골아떨어졌습니다.
답이 늦게 되었고요
그 원두 착불로 우리집으로 보내주세요
제가 방향제 만들어 보내드릴께요.
헤이즐넛향이 첨가된 원두는 단언컨데 재철님 성향에 맞지 않으실 거예요
좀 부끄럽지만 우리집 브렌딩원두가 코스트코 원두보다는 좀 비싸지만 500그램 포장에 1만5천원입니다.
이재철님 머신에 추천드려요.
우리집 원두 주문하시고 남은 원두는 우리가게로 보내주세요.
네이버에 까페세그루 검색하시면 주소 나올겁니다.
오늘 방향제 1통하고 샘플 원두 소량 (르완다 입니다) 보내드릴께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하겠습니다.

참 바쁘게 사시네요.^^ 저는 커피에는 문외한 입니다만, 요즘엔 아메리카노에 조금씩 맛들이고 있는중입니다.

여태 봉다리커피만 마셨는데, 이제 좀 바꿔볼까하고 이거 저거사서 마셔보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 쓰네요.ㅠㅠ

근데 아메리카노를 조금 약하게 마시니까 좀 낫드라고요.

요즘엔 커피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정에 기계가 있던데 저는 엄두를 못 냅니다. 아무것도 몰라서리...ㅠㅠ

타버린 원두로 만든거는 집안에 두면 은은한 커피향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따로 구입할수 있으면 구입하고 싶네요.

    제일 간단하게 시작하시는 방법 권합니다. 유리스퐁에 여과기 , 여과지 준비해 간 원두가루 넣고

늘 쓰는 주전자로 물 꿇여 부어가면서 천천이 내려서 커피향과 함께 드시면서 차츰 바꿔보시는것도^^;;

    에고 수종님~~
방향제를 늘 만들 수 없답니다. 가끔 로스팅실수로 못먹는 원두가 되면 그때 만들곤 하죠
판매 하고파도 오래된 원두가 생기거나
반납받은 원두 등 등 이 되어야 만들 수 있어
쪽지로 주소 남겨놓으시면
제가 챙겨 보내드릴께요

    아이고.....절대 간단하지 않네요.ㅠㅠ 무신말씀인지 암것도 몰겄어요..

은효님, 감사 합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제가 커피를 늦게 배워 관심은 가지고 있었고 재미도있더라구요 ^^, 조금 지나니 그게 그거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필요한 소량만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구해먹고 있는데요. 나중에 기회되면 구매연락 드리 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싸다가 로스타리까페 운영의 큰 자산이었습니다.
택배 배송건의 절반 가까이 회원님들이 주문해주셔서
가족들에게 얼마나 체면이 서는지 모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언제 한 번 찾아뵈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두 그 길(?)로 나가야 할 것 같아서요...;;;;

    순영님
저 같이 구멍가게 하실 거 아니시면
가까운데서 좀더 크고 능력인 멘토를 구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부끄러워요. 로스타리라기엔 좀 초라하고 실력도 일천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