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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네이버 찾아보니 관련글이 있긴 하군요. 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제도가 시행 되었으면 합니다.
돈이 없어서요..그냥 더 살랍니다..~
비행기 요금까지 하면 3천은 있어야 하겠네요. 거기까지 갔으니 알프스도 한 번 가구요.
스위스 관광 사업 활성화 되겠네.... 무보험 저가 패기지 ㅗㅎㅎㅎ
한국인이 100명 이상 등록했다고 하더군요.
존엄하게 죽을 권리....참 어렵네요.
스위스를 포함한 몇몇 복지국가에서는 안락사가 합법이고, 외국에서 이행된 국내인의 행위가 국내법이 적용되냐 안되냐의 애매모호한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사 라디오에 한번 나왔죠~~
https://youtu.be/2dCL6ZmHzZ0 죽으면서 가족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돌아가신분 얘기입니다. 병에 걸려 죽으면서도 이렇게 멋지게 갈 수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준 영상입니다. 영화 My life 를 보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