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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되니란 생각이 불행의 시작이다란 말과 통하네요.
아마도 그게 인생이겠지요.
좋아 지겠지 정의로운 세상 법치가 살아있는 세상이 오겠지 하며 견뎌 오지만 그날은 요원한것 같아 울화가 치밀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자영업자 입니다 법도 서민경제 운운하며 모른척 눈감아 주고~ 법은 왜 있는건지 얼른 이장사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