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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안간지 몇달되었네요
작품성과 흥행성은 비례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죠...@&&
한 작품을 보고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느낌을 받을수 없는 것이죠. 하다 못해 오디오 선재도.. 다 호불호가 가리고 있잔아요.. ^^
저는 출연 배우들(이름도 잘 모름)의 연기만으로도 밥 값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국내영화들 볼만한 게 거의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