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경쟁의 부작용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현 사회를 보노라면.. 혁신이니.. 효율이니.. 미사여구를 붙혀.. 개인이건 조직이건 경쟁으로 내몰고..,
여기서 낙오되는 것은 곧 도태로 이어지다 보니..
세태가 이리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더욱이나.. IMF 참화를 겨우지나 왔지만 결국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가 되었고..,
그나마 김전대통령과 노전 대통령은 현실을 직시하고 여러 시스템을 도입하며 노력을 했었지만..
이마저도 문재인 정부 이전 지난 10년간 와해 되거나 변질되어 민초들은 더 살기 어려워 졌지요..
IMF후 20년이 흘렀으니.. 이게 어느정도 치유 되려면 족히 3~50년은 걸릴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