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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스로 강해질수록 자기 조절을 잘합니다. 조절을 잘 못하는 놈 중에 진정으로 강한 놈은 없습니다. 약하니까 버둥거리는 거죠. 약해서 지랄을 하는 겁니다. 강하면 이미 충실하기 때문에 증명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분노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필요할 경우 잠시 사용할 뿐.
경험상 맞는거 같습니다. 간단하고 솔직한 통찰력에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그러진 않았을 텐데... 아마도 살아가면서 쌓인걸 해결못해서 그렇다고 봅니다.악순환.
제가 옛날에 겪어본 사람은 강약을 떠나서 조절이 전혀 안되던데..사람을 봐서 조절이 이루어지는건 병이아니겠지요.
그렇게 얍삽한 놈들은 장애(?)인이 아니구요...그냥 잔머리죠...;;; 내일이 없이 사는 인간들 중에 그냥 폭주하는 부류들이 좀 있지요... 어쩌겠습니까...그런놈들한테 안 걸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