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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바일로 글 올리기 어렵네요 환경이 그래서 모바일로 자주 작정해서 올려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회원님들!
五月 장미같은 삶이군요ㅡㅡ;;
승수얼쉰이야 말로 5월의 장미같은 향기를 간직하신 분이십니다^^
오.. 좋습니다.
일전에 일진얼쉰의 장미가 더 좋았습니다.ㅋㅋ
공처가인가 애처가인가.... 아.... =3=3=3 저거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ㅎ
애처가 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심각한 공처가 임을 깨닳고 삶에 회의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ㅠㅠ
뜨신밥 두끼에 눈티밤티도 마다않는 뇐네도 있씀돠ㅡㅡ;;
비오는 날 장미 감상은 더 멋질것 같습니다. ^^
4월과 5월 참 아름다운 계절인데 언제부터인지 잔인하고 슬픈 봄이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의 장미감상으로 그나마 조금 위로받습니다
멋지네요. 저런데서 꽃을 보면서 커피한잔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장미는 좋은데요 5월은 왠지 가슴아픈 기억들이 너무 많아서요 커피향도 좋은 위로가 되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