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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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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9: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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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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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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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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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스승의날입니다.
근무 끝난 시간에 학부모한테서 카톡이나 통화가 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교사란 직업 ..쉬운건 아닌가 봅니다.
물론 대다수 학부모는 안그러겠지만.
그리고 교사에게 욕하거나 대드는 초등학생수도 많아진다지만
그 또한 대부분 학생은 안그러겠고요.
군에간 아들때문에 중대장에게 전화하는 부모도 있는 세상이니....
물론 대다수는 아니겠지만요.
슬하에 자식이 한둘이니
말도 못하게 소중하겠지만
그렇다고 교사의 심정도 좀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객관적 시각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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