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 이후로는 이제 자유의 시간이 어느정도 할애 될듯함니다.....................
흘러가는 세월이 아쉬워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문화 생활을 잠시 즐기러 외도를 하고자 함니다.
동행해야할 그녀는 불러도 대답없는 고인이 되엇기에.....
어쩔수 없이 혼자라도 가려 함니다 ....
옆좌석은 그냥 꽃다발 하나 놔 두려 하네요.......................
문디 가시나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같이 살자드만 ......
뭐가 급하다고 약속을 깨고 먼저 가버렷을까.......
한번쯤은 꿈에라도 나타나주면 쌓이고 쌓인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은데....
무정하고 매정한 당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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