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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다양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5-10 18:22:05
추천수 0
조회수   827

제목

너무 많은 다양함.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오늘 날이 무척 좋아 산에 올랐습니다.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소리가 제각각이군요.

꽃들도 저마다 아름다움을 뽑냅니다.

작은 연못 속의 물고기들도 종류가 많고

나무들 종류도 다양합니다.



바다속은 또 어떤가요.

어찌 그리 각양각색의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요.



사람들 또한 다양하고

마음도 제각각.



이세상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다양한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슨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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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2019-05-10 19:59:30
답글

저는 잘 모릅니다.

염일진 2019-05-10 20:08:25

    아마
소크라테스도 모른다했을낍니다.

이종철 2019-05-10 20:27:54
답글

오됴와 끄네끼도 각양각색이죠...@&&

염일진 2019-05-10 20:29:18

    맞습니다.
왜 그리 다양한지요.

조용범 2019-05-10 23:09:03
답글

지구 인구 75억중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거...
쌍둥이도 백퍼 같은건 아니고 어렵고도 신비한 일입니다.
그러니 그옛날 알랙산더나 나폴레옹등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다녓던 분들 우리나라의 을지문덕,강감찬,이순신장군등 영웅이 아닐수 없습니다.

김태훈 2019-05-11 04:02:16
답글

Enjoy The Earth.
There are so many pleasures in our earth.
This is everyone's, not anyone's monopoly.

이민재 2019-05-11 08:09:40
답글

"갠지스 강가의 모래알 數의
갠지스 강들에 가득찬 모래알만큼의"(도올 김용옥의 글 부문 발췌함)


누군지인지는 모르지만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라고 했는데 이 말에 동의할 자가 세상에 (누군가) 있겠지요! 있지요? 있지요.

주말 아침 제가 사는 곳은 이름 모를 새가 (뭔지 모르지만) 노래가(제 귀에는 그리 들리고) 울려 퍼지고 강아지는 짖고 길고양이는 산책하듯 마당을 (무심히) 지나치고 해는 솟아 올라 예열을 하고 그저 그렇듯이 일상다반사. 이 표현이 적절한가요? (제가 생각해 보건데...)


일진어르신, 여하튼 불문곡직, 좋은 아침입니다.

염일진 2019-05-11 09:52:25

    반갑습니다.
종종 들리세유~

조창연 2019-05-11 13:21:01
답글

이쯤에서,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염일진 2019-05-11 13:44:54

    누구세요?
후다다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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