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아무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선물은 성의죠.
자식들이 준돈... 참쓰기 어렵습니다. 용돈과 함께 동봉된 봉투속에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편지 가 참고맙더군요...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자식들이 주는 용돈은 손 아프죠.
저는 엊저녁에 쵸콜릿 받았네요. 만약 돈을 받았다면 그돈 못 쓸거 같아요.~~~~
요즘 플라워 용돈박스에 현금을 넣어서 드리는 게 유행이랍니다...@&&
ㅋㅋ.. 부모 마음 은 다 똑 같군요...ㅋㅋ .. 위에 글적으신 분들.. 자녀분 들이 아마도 부모님 을 많이 많이 사랑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