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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도 저런 거 비스무리한 거 애용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별효과도 없고 일단 숨 쉬기가 불편하다고 장농 구석태기에다 쳐박아 놓더군요. 저거 보단 마이 비쌌던 걸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