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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문제로 청와대에 의해 고발 당한 유튜브다. 지난 6일 '신의한수'는 강원도 산불 당시 문 대통령이 보톡스를 맞았다는 황당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신의한수'는 "이번 고성산불과 관련해 두 시간에 대통령의 행적에 관해 초단위로 밝혀야 되겠다, 성형의혹도 있고, 숙취의혹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생계형 찌질이 보수에서
직원 6명에 60만 가까운 구독자를 가진 어였한 방송국 운영자(가짜뉴스제조 공장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겠지만)가 된
신해식의 유튜브 채녈.
다른건 잘 모르겠고 거의 양아치 수준의 욕배틀 능력은 확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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