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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병에 걸린 후의 사진을 보니 불쌍하고, 미안하고, 서글프더군요. 저 세상에는 고문은 없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기 저 망할 문어대가리 썅종자 새끼와 그 일당은 염치도 모르고.. 저리 날 뛰는데.. 애먼 분들만 이리 가시는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