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오디오든 비디오든 즐기는 영역은 다양합니다만 이런 조합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프로젝터: 1280*720 패널의, 즉 HD재생에 유리한 프로젝터(액정이 dlp보단 싸죠)
그리고 초고속인터넷으로 다운받은 BS 하이비젼 소스 (일본어 못해도 중요한
장면에서는 한자로 나오니깐 대충 알겠네요. 설명내용 검색하고 보면 물론 ^^)
그리고 그런 HD화일을 재생할 myHD하드웨어방식 HD수신카드
그리고
일본 AAC 사운드포맷을 디코딩할 수 있는 유일한 정발제품(이면서 100만원 이하)
인 소니 VA555es
머 좋다면 좋고, 그저 그렇다면 그런 제 시스템입니다만.....
시스템보다 중요한 것은 소스!
NHK다큐물중에서
중국의 절경시리즈의 황산 장가계 계림 등등하고 (강. 추.)
BS 데스티네이션과 그의 18금 버젼(이거 유포하다가 공유클럽 하나가 박살남)
LA Leige
소니나 파나소닉의 데모영상들 (바다속 촬영이 예술..)
그리고 엘튼존의 도쿄 공연장면(우리나라 sbs소스와는 느낌이 전혀 다름.. AAC포맷)
아 수영복입은 거유(거구아님)아가씨들이 일글어지는 디지탈 팩토리(일본어 무관)와
비쥬얼 퀸 시리즈...등등
머 이런 aac포맷의 HD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돈 많으면 d-vhs소스를 업스케일링해서 삼관 1080P로 쏘고 마크레빈슨 프로세서로
aac디코딩하면 물론 좋겠습니다만은....
그게 안되면 720p액정 플젝 + 수신카드 + aac디코더블 리시버도 훌륭한 대안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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