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지만,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겁니다.
중고 거래 할 때에도 새나라의 어린이라면 세금 내는 것이 옳겠지만, 실제로 내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중고 오디오 가게를 하더라도 세금은 내야 하는 것이고요.
만약 구입자가 비용처리 하려고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 하면 보통 물건 가격의 10% 를 더 받죠.
하지만 개인간의 거래는 관행적으로 세금 없이 거래 하고 있고, 세금 거둘 의지도 없나 봅니다.
거래 노출이 되지 않으니까요.
거래 노출이 되는 중고 주택 거래는 부모와 자식간의 거래라 하더라도 세금 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