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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겁니다.
중고 거래 할 때에도 새나라의 어린이라면 세금 내는 것이 옳겠지만, 실제로 내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중고 오디오 가게를 하더라도 세금은 내야 하는 것이고요.
만약 구입자가 비용처리 하려고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 하면 보통 물건 가격의 10% 를 더 받죠.
하지만 개인간의 거래는 관행적으로 세금 없이 거래 하고 있고, 세금 거둘 의지도 없나 봅니다.
거래 노출이 되지 않으니까요.
거래 노출이 되는 중고 주택 거래는 부모와 자식간의 거래라 하더라도 세금 내잖아요.

소득공제도 되면 좋겠네요 ㅜ

예전에 중고거래(전문 개인업자들) 세금관련 단속이 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고품 수리 및 보완해서 판매할 경우 당연히 세금 발생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투명한 조세 행정 이 이루어져서 투명 해지면 좋겠네요

특별한 이유없이 반품은 안되죠. 밝히지 않은 고장이라던지

위님 (임재욱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까 공지하지않은 고장은 반품이 않된단 말씀이시군요

제가발견한하자는 특별한 이유에 해당 않되겠죠?

할수없네요

중고물건 판매자 말만 믿고 샀다가 분리수거비만 들어가게 됬네요

아무튼 저의실수군요

그렇다면 제가 감당해야죠

중고 좋아하시는 회원님들 욕심생기신다고 덥석 덥석 물건 함부로 사지마세요

음악도 싫어지고 궨한 스트레스로 정신건강만 황폐화 됩니다

취미로 하는 음악생활때문에 스트레스로 쓰러지지 마시구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음악생활 하세요

그리고 위 댓글주신 고수님들 감사드립니다

    잘못 알아들으신건지 모르겠네요. 판매자가 이런이런 부분은 이상이 있다 라고 공지를 했음에도 구매 하셨다면 그 이유로 반품은 안되죠.

하지만
구입 시 아무말도 듣지 못했는데 실제로 보니 이런저런 이상이 있다 그럼 반품사유가 되죠.

단지 몇일 써보니 썩 맘에 들지는 안는다 이런 이유로는 반품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네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상식적으로 어떤 구매자가 이상이 있다는데 구매하겠습니까?

그리고 수십년 된 기계의 특성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판매자분이 연세도 있으시고 팔도아프시다고 해서 66만원 (버스송료포함)에 구입한물건을 60만원만 돌려 주세요

라고 말씀드렸고 통화도중 언성이 서로 높아지다보니 제가 반말을 했다며 욕설을 하시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

반품도 해주지 않더군요

반품해준다며 보내라고 하기에 제가 구매 했을때처럼 입금해주시면 보내드리겠다고했더니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저도 살때 일면식도 없는 분께 입금부터 해드렸는데 이분논리는 물건 받아봐서 이상없으면 책임지라며 물건부터받아야겠다고

하기에 휘말리고 싶지않아서 그냥 포기 하기로 했답니다

제 생각이 그릇된건가요?

    그냥 궁금할뿐입니다. 그래서 왜 반품을 하시는건지? 그게 포인트입니다 물품을 판매하는데 이상유무를 빠짐없이 전달하는건 판매자 의무입니다 알고도 말 안한경우 사기죠


반품할때 판매자가 후불로 하겠다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글쓴이 분은 물론 아니겠지만 일부 물건받고 잘못 사용하거나 고장내고 환불해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판매자를 옹호 하려는게 아닙니다. 중고 거래의 특수성이 있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상황을 더 자세히 알려주셔서 악덕 판매자일 경우 다른 분들도 피해 안보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이꼴저꼴 보기 싫음 샵에가서 거래하시는게 제일 좋죠.

위(임재욱님) 고맙습니다

우선 자초지종 말씀드리면 광주 모 판매자분이 판매글을 올려서 사진을 부탁드렸습니다

다음날 핸드폰으로 사진이 와서 음압이 높은 스픽하고 매칭시 기계적 결함있으면 않된다

라고 말씀 드리니 문제 있으면 리턴하라 하더군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이다보니 수리가어렵다 라고 말씀드렸고 판매자분께서 탄노이 3808하고 들었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제가구매한다고 하고 버스운송비 포함 66만원을 30분이내에 보내드렸고 두세시간후 버스발송 했다는 송장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물건을 버스터미널로 가서 찿고 집에가서 바로 jbl하크니스와 연결하고 한시간가량 듣다보니 스피커에서 음악이 찌그러지고

부글부글 끊는 소리가나서 다시한번 연결 부위등을 점검하고 다시들어봐도 개선이 안되길래 해체시킨후

다음날 오전에

판매자분께 반품해줄것을 요청하니 문제 있으면 반품하라고 하여 반품하기로 하였는데 버스로 받은것처럼 버스로 보내드리겠다

고하니 본인이 팔도 아프고 나이도 있어서 버스가 번거로우니 택배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다고하고 주소보내 주세요 했더니 한참후 문자에 하자없는데 반품하는거면 책임지라고 하더군요

저도 쓰고싶은 물건이라 망설임없이 구매를 결정한사람이 번거롭게 65만원이 뭐라고 반품하겠습니까?

사실 저도 30년 음악 듣고있지만 님의 말씀대로 샾 거래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반품받는다며 물건 보내라기에 입금하시라고 했더니 물건 받아보구 입금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매할때 나도 선불 했으니 선불하라 했더니 그건 않된다며 화를 내고 반말했다며 욕설을 하시고 전화를 끈고 아직도 감

감 무소식 이네요 요즘도 계속 판매글 열심히 올리는거 같더군요

어찌 해야 할까요?

요즘세상에 판매자가 절대 갑 인가요?

고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