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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로얄페밀리의 DNA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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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1: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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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로얄페밀리의 DNA가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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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ng soo [가입일자 : 2017-09-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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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최고존엄 로얄페밀리에 관한 부끄러운 사실이 밝혀져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문제인 각하의 토착왜구 척살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다시한번 기원하며, 긴급속보를 올립니다.
먼저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태국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도주한 문다혜란 분이 연간 10억의 경호비와
학비 4000만원이 드는 국제학교에 초등생 자식을 등록시켜서,
서민을 위한 대통령인줄 믿고 지지했던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며 큰 논란이 일었던게 얼마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경악스러운 사실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바로 문다혜씨가 일본의 고쿠시켄 대학을 다녔다네요.
고쿠시켄 이라는 일본대학은 다른 누구도 아닌 일본 최악의 극우집단 "겐요사" 란 집단이 설립한 대학이라는 것입니다.
"겐요사" 가 바로 우리의 명성황후를 죽인 집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세계에 있는 수백개의 나라중 하필이면 왜 일본에 있는 대학을 선택했는지,
그것도 일본의 수많은 대학중에 명성황후를 살해한 겐요사가 설립한 고쿠시켄대학을 골라서 유학했을까 하는것이 의문스럽습니다.
아버지 문용형씨는 식량수탈에 앞장섰던 기관이었던 흥남시청의 농업계장,
부인 김정숙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다도문화를 열심히 배우고,
김여사의 절친 손혜원의원은 목포에 일본가옥 보존을 위해 무차별 뭇지마 부동산 투기하다 개망신,
딸 문다혜씨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배후세력이 설립한 일본 고쿠시겐 대학에서 공부하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서민들의 애환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에 목숨걸며 이념전쟁하다 인사폭망, 안보폭망, 경제폭망, 외교폭망등
국가와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입는 와중에.....
또 이런 경악할 만한 얘기를 접하고 나니
앞뒤가 다르고 ? 언행이 다르고 ? 남과 나의 잣대가 다른 ? 로얄페밀리가
정말로 토착왜구 DNA를 가졌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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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yong soo |
2019-04-15 23: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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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가 얼마나 해처먹은건데요?"
장순영씨는 북한에 사셔서 남한소식은 깜깜 무소식 이세요?
국민의 결사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관에 임명된 더불어 적폐당 박영선씨의 최신 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자식은 한국말도 잘 못하는 미국국적자로 군대도 빼먹고,
삼성계열사 대표로 부터 정치금 수수하며 삼성 열나 까더니
알고보니 미국 변호사인 남편은 미국에서 소송맡으며 수백억 수임의혹
(국민들 한테는 반미 투쟁을 열심히 선동하면서, 자기 남편과 자식은 철전지 원수 미국시민 ㅋㅋㅋ)
집은 일본의 수도 도쿄에 있는 아파트, 차는 일제 최고급 럭셔리 렉서스
(국민들 한테는 토착왜구 척살하자 선동하면서, 일제라면 사족을 못쓰는듯 ㅋㅋㅋ)
세금 지연납부, 증여세 탈루, 교통법규 과태료 면제, 논문 표절,
다주택 부동산 투기, 주민등록법 위반의혹, 리몰델링 대납의혹등
온갖 꼼수와 편법으로 해쳐먹은 적폐덩어리 한마리를
국민들을 무시하고 장관으로 임명했다는 남한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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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은 |
2019-04-17 13: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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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강 다리 폭파해서 며칠을 지연시켜?
야 이 한심한 작자야, 위키피디아나 한번 봐라,
공부 좀 해라 무식한 티 좀 그만내고...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0%95_%EC%9D%B8%EB%8F%84%EA%B5%90_%ED%8F%AD%ED%8C%8C
27일 밤까지 완강하게 적의 돌파를 저지하던 국군. 28일 새벽 은밀히 홍릉 방면으로 진출한 탱크 2대로 인하여 미아리 방어선은 공황 상태에 빠지고 만다. 돈암동에 나타난 탱크를 목격한 강문봉 대령은 채병덕 총참모장에게 달려가 "적의 전차가 서울 시내에 침입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하지만 그때까지만 하여도 인민군의 주력 부대는 미아리 고개에 포진해있었다. 총참모장은 정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최창식 공병감에게 전화해 "즉시 한강 다리를 폭파하라!"라고 지시했다. 채병덕을 비롯한 육군본부 참모들에 이어 이시영 부통령이 한강 인도교를 넘자마자 새벽 2시 30분 경 폭음과 함께 한강 다리가 폭파 되었다. 하지만 5개의 교량 중 3개의 교량만이 폭파됐고 임진강 철교, 춘천 모진교, 서울 한강 교량이 적의 수중에 넘어가게 됐다. 다리 폭파 소식을 접해들은 6개 사단, 4만 4천명 가량의 병력들은 중장비는 물론 소총까지 모두 버리고 후퇴를 해야 했다. 교량을 폭파하며 서울을 인민군에게 완전히 기증당했다.[4]
이 폭파로 50대 이상의 차량이 물에 빠지고 최소한 500명이 폭사하였다.[5] 한강대교(인도교)의 폭파로 국민들은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정부의 이 같은 실책은 비판을 받고 있다. 당시의 전황으로 볼 때 6~8시간의 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폭파로 인명 살상은 물론 병력과 물자 수송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다는 비판이 대두되자, 이승만 정권은(8월 28일) 당시 폭파 책임을 맡았던 공병감인 대령 최창식을 '적전비행죄'로 체포해 9월 21일 사형을 집행했다. 최창식은 12년 만에 재심을 거쳐 1962년 무죄 판정을 받아 사후 복권되었다.[6] 한강대교(인도교)는 폭파됐지만 화물을 수송하던 한강철교는 제대로 폭파되지 않아 조선인민군은 약간의 보수공사 후 빠르게 서울을 넘어 부산, 포항과 경상도 동해안, 대구, 울산, 경주, 영천과 그 이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점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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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저딴 악마 종자나 물고 빨고 하니 머리가 그따위지...
할말 없고 말 막히니 또 빨치산 ㅎㅎㅎ
어쩌면 그렇게 못 배워먹은 티를 내냐 ㅋ
사기 당한건 잡았니? 하기사 너 같은 넘한테 잡힐 사기꾼이 어디있겠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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