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처리가 아주 골머리가 아프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방사능이 누출되고 또 핵 폐기물 처리가 큰 문제이고....
반감기가 길어서 그 동안 방사능 위험이 큰데.
핵발전소는 당장 눈앞에는 전기를 생산해주니 산업발전에는 좋을런지 몰라도
그기서 파생되는 폐기물 처리와 방사능 누출이 위험부담이 크죠.
핵폭탄 발명도도 전쟁을 막는데에 일조했겠지만
지금은 여러나라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여
인류를 살상할 목적으로 비치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 파괴가 심각합니다.
플라스틱도 당장 사용하기는 편리하지만
그 뒤처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환경 오염이 심각합니다.
자연에서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걸 얻을 때는
자연 파괴가 아닌 자연보호 차원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일부 사람들은 그럼 산업 발전을 어떻게 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 식랸 문제는 어떻게 하고...
가난한 사람들 구제는 어떻게하고?
이런 질문을 하지 싶습니다.
글쎄요.
높은 빌딩이 올라가고
물질적으로 풍부해서 편리하다고
더 행복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연 파괴없이 서서히 발전했으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세게인류의 행복지수가 높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반론도 많겠지만.......
지금 자연은 기후 변화의 돌발변수로
다시 인류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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