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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사이사이 마님 사랑이 콕콕콕^^;;
헉 예리하시닷~!
이름도 거시기한 오늘자氏는 또 어디사는 츠자래요?
헉...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정성이 묻어나는 김밥.부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어지간하면 댓글을 잘 안다는데 저 작품은 프로중의 프로 솜씨로 보입니다 살다가 김밥을 부러워할 줄이야...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저 김밥을 봄처녀 김밥이라고 불려주네요.ㅋ
한입만~~~~!!!
죄송합니다. 사진으로만 보여드려서요.ㅋ
마나님에게 잘 하셔야 겠습니다...@&&
평소 한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재료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줄 3천원으로 올린 곳이 많더군요
아고. 집에 쌀이 떨어져 밥도 못먹고있는데 김밥. 음냐~ 그냥 소스태이크 한조각으로 퉁요.~
죄송합니다~ㅎ
와~` 김밥 싸시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