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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4-13 14:38:20
추천수 0
조회수   630

제목

간만에 나들이 댕겨왔습니다.

글쓴이

김성혁 [가입일자 : ]
내용
간만에 코에 바닷바람 쐬러 안면도,,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50분 수원출발해서 안면도 8시15분도착. 꽃지해수욕장 가기전 식당에서 아침(간장게장.해물칼국수.굴밥) 먹고 해수욕장가서 튤립축제 좀보고 태안해양공원인가 거기서 좀 있다가 왔습니다. 집에서 안면도 가는길이 참 잘되어 있네요. 운전하는게 1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안면도에서 12시쯤 출발했는데 들어오는 차들이 1키로도 더 밀려있넉요. 역시 일찍 갔다가 일찍오는게 최곱니다.ㅋ 저번에 궁평항 이후로 첫나들이라 집사람도 애들도 좋아하고 ㅋ 한달에 두번은 나들이 가줘야겠네요.잠시지만 다들 즐거워하네요. 전 좀전에 운동 댕겨왔고 이제 음악 좀 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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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80 2019-04-13 19:02:00
답글

따님의 몸매 관리는 어케 시키셨는지 부럽기만 하네요.

우리딸은 궁디하고 배의 높이 차이만 약간 있을뿐 구분이 잘 안 될 때가.. ㅠㅜ

koran230@paran.com 2019-04-13 19:11:13

    살이 좀 쪄야하는데 안찌네요..ㅡㅡ
까불이죠.ㅎㅎ

orion80 2019-04-13 19:21:02

    왜요?

딱 보기 좋구만요.

우리집은 지 아빠하고 엄마의 식성탓인지 갈수록 똥돼지가 돼 가고 있습니다. ㅡㅡ

koran230@paran.com 2019-04-13 20:19:59
답글

그런가요? ㅋ
먹는것도 저만 좀 먹고 다들 많이 안먹습니다.
오늘 저녁은 우리 4식구 그래도 좀 먹었네요.
삼겹 3인분에 볶음밥2인분.물냉면2개요.ㅋ
저도 식단조절 해야하는데 워낙 먹는걸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orion80 2019-04-13 20:24:07

    묵은 만큼 운동으로 빼면 까딱 없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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