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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만리포 사랑 노래가 생각납니다~
만리포라 내에 사아랑.^^ 저도 어르신 말씀듣고 알았네요. 맥주 반잔에 취합니다. 술을 못해도 너무 못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https://blog.naver.com/yroyale/221433331690 여기 맛있던데요....좀 멀려나요?
만리포 간다는게 티맵에서 안면도로 설정되 버렸네요. 그래서 그냥 꽃지해수욕장갔다가 튤립축제보고 밥먹고 태안해안공원가서 좀 있다가 좀전에 왔습니다. 아침은 해물칼국수.간당게장.그리고 추천하신 굴밥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