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이루는 원소.분자,그 분자를 이루는 원자.
그 안에 양성자.중성자,전자,또 더 기본 쿼크..
이것으로 이루어진 인간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의식을 가지고
정체성으로 에고가 생기고
욕망과 희로애락..갈등..그리고 지족의 평화를 느낀다는 사실..
신기하고도 어떤 무한한 가능성을 엿봅니다만..
우리 은하에도 은하 중심에 거대 블랙홀이 있고..
우리 은하에만 중간, 또는 미니 블랙홀이 1만개 이상이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블랙홀과 전혀 상관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우주가 겂나 넓기 때문이라네요.
태양계(카이퍼벨트 넘어서 오오토 구름영역 넘어) 넘어서 4.3 광년 동안
아무 것도 없는 우주를 홀로 가야 우리 태양계랑 가장 근접한 항성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공간에는 현재 기술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아무 것도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