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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랑 울산에 노래방이랑 유흥업소 정말 많던데....
내일부터 포항 인근 보건소들 미어 터질 듯 하네요.
내거하고만 만나니 관계없겠죠.
저번 어떤 글에 사모님 몰래 어디를 자주 출타 하신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는 말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조심하셔요.
같이 조심하셔요.
특히 광덕님께 왜 이런 조언을 드리느냐 하면.. 이 병은 카사노바에게 가장 먼저 찾아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용범님은 카사노바 까지는 아닌걸로..
헉~ 은퇴하고 반성한지 꽤됐습니다. 항개는 있어야쥬.~
이래저래 포항이 여러 고초를 겪는구나... 그노무 맹바기 고향이 너무 가까워......
이걸 정치적으로 엮는 건 좀 거시기 합니다.
포항만의 문제일까요 전국의 다방 노래방 유흥업소 마사지 업소 외국인 천국 입니다 유사및 2차등 심각한 상황인데 정부및 경찰은 손놓고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한 국부유출도 엄청 납니다
예산 편성에 좀 더 신중해져야 되겠군요.
업소녀와 ㅇㅇㅇ 했던분들 백야의 나날들을 보내겠군유 저여뭐 손양과 오양이 있어 든든 해유 ㅡ,.ㅡ^
그래도 경제적 관점으로 봤을 때 진수님 보단 저분들이 국가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공로자들입니다. 저도 한 때는 나라 살림에 보탬이 마이 됐었죠. 지금이야 뭐 ㅠㅜ
지금이라도 위는 미는걸로 아랜 뽑는걸로ㅡㅡ;;
예전에 몸이 건지러워서 겨드랑이와 밑에 털을 밀어 본적이 있는데 뭐가 마이 불편해서 안 되겠더군요.
이게 참 심각했던게, 이 여성이 아프다고 병원에 와서 치료 받고 사망한 이후에 이 여성이 에이즈인걸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에이즈를 한참 동안 몸에 지니고 다녔단 거네요. 포항에서 끝날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예전에 전도연 황정민이 나왔던 너는 내운명 같은 케이스네요. 그때는 보건 당국에서 에이즈 확산을 어떻게 막았는지 신기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