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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 똥파리들이 제작한 영상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4-07 01:07:39
추천수 0
조회수   1,095

제목

극문 똥파리들이 제작한 영상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12분 30초 경에 나오는 문통의 가르침.










내가 깨어 있는 시민쪽인지 똥파리쪽인지 요즘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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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2019-04-07 09:58:31
답글

이나라에는 공작의 끝판왕이 있쥬..

가끔 뽀롱나서 개망신 당하지만..,

그 종자들은 24시간 활동 하고 있쥬...

문어대갈, 오까모또 종자들과 연계되어 있을 것이고 그 공작소엔.. 문.오 종자들과 계속해서.. 연통을 주고 받는 놈들이 있을 겁니다.

CAL도 기획했고, 웅산이도 기획했을 것이고..,

암튼 그런 종자들이죠...


그 종자들이라면.. 김어준이 말하는 그런 짓거릴 하고도 남을 놈이고.. 그 종자들위엔 마왕같은 존재가 있지요..

문어일찌 오까일지.. 아님 거니 일지.. ㅎ



지금의 이러한 상황들은 2017년 5월 12일 100층에서 VVVIP들이 모였다던.. 그날

그날 문어가 G를 보고.. "어 자네왔는가" 라고 했다는 바로 그날...

아마 그날서 부터.. 지금까지 쭈..욱 공작이 있어왔겠지요..
공작의 꽃은 반목을 이용한 이간질이 최고지요.

이재명은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카메라 앞에서는..
뭐..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지만..,

공작을 하려는 자들에게 딱 좋은 먹잇감이죠..

orion80 2019-04-07 11:44:27

    작전세력이라는 말이 어데서부터 튀어 나왔는지는 모리겠지만..

지들이 미는 후보의 행적이 깨끗하다면 저런 걱정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리겠습니다.

문통을 그리 공작질 해댈 때 우린 한번도 쪼린적 없었지요.

왜냐면 정정당당하게 살아온 문통의 과거와 그의 태도를 우린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올바른 믿음이자 자부심이겠죠.

이게 안 느껴지는 정치인은 우리쪽의 희망을 대표할 순 없습니다.

윤상달 2019-04-07 11:11:57
답글

태도가 본질이라는말 참 핵심을 찌르는 표현입니다.

orion80 2019-04-07 11:46:27

    제가 정치판에 안 뛰어드는 이윱니다.

orion80 2019-04-07 12:02:12

    중간에 딴 건 다 제쳐두고 이낙연 총리의 인기가 급상승하니 이것도 저들은

작전세력의 이간질이라 하네요.

저들이 지금까지 한 일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나름 보탬은 좀 됐다 인정은 하지만..

이거 좀 미친것들 아입니까,

이재명 말고 다른사람 지지하면 다 작전 똥파리?

평소 사람됨을 보고 선택하는 우리더러 똥파리라,

프레임 엮는 기술이 저쪽 못지 않아 기분이 참 거시기합니다.

orion80 2019-04-07 11:49:48
답글

사람은 잘 안 바뀝니다.

제 스승님 왈 "사람이 갑자기 바뀐다는 건,,, 죽을 때가 다 된 것이다" 그러대요.

아니면 쇼이거나..

이정석 2019-04-07 12:40:42
답글

이재명의 정체는 조금 모호한데가 있습니다.
언행은 사회주의적인 요소가 분명히 존재하고
이념적으로는 꼴통보수의 냄새도 풍깁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아웃사이더로 살아서 인지
기존 세력에 적대적 반감도 느껴집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의 진실도 참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는 민주당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지만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가 기대하고 요구하는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갈지도 모른다는 의심도 있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가가 되기에는
극과 극의 요소가 혼재되어 있어
조금 부적절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orion80 2019-04-07 12:48:10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같은 게 어른이 되서도 벗어나질 못하나 봅니다.

저역시도 그런 부분이 나도 모르게 툭툭 튀어 나올 때가 있는데..

평상시는 모르지만 어떤 자극이 잠자고 있던 그걸 건드리면 콘트롤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이건 오랜시간 무의식에 쌓인 상처들인데..

이거 극복하기란 쉽지 않죠. 이재명도 아마...

바리깡으로 머리 밀고 절로 들어간다면 또 모리겠지만..

말씀대로 자기 감정 통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에게 큰일 맞기긴 좀 불안하죠.

윤상달 2019-04-07 12:52:50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말씀대로 '깜' 이 아닌거죠.

orion80 2019-04-07 16:28:24

    혜경궁 그거 까놓고 말해서 상식적으로 보면 다 인정되는 사실이죠.

이재명이 아니고 저쪽의 준표나 나베 같은 인간한테서 나온 의혹이었다면

우린 어떤 판단을 하게 됐을까요?

그때도 재판의 결과만 바라볼 것이었나요?

이건 정석님께 한 물음은 아닙니다.

orion80 2019-04-07 13:18:45
답글

사실 나도 저 진보 스피커들에 의지 마이 하며 지내 왔었지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허나 너무 과한 이재명 보호에 이건 좀 아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들이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지켜주는 이가 노통, 문통, 노회찬 급의 깨끗한 사람이라면

저도 이토록 집요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해서 내린 결론은 이건 뭐가 있는거다.



그게 지들 미래에 대한 어떤 보상 심리가 들어가 있는 일종의 대중 속임인지 아님

순수한 이재명에 대한 지지인지 아님 단순한 민주세력의 분열을 막기 위한 충정인지..

아님 이제 배가 좀 불러 이나라 정치판에 지들 힘을 과시할려는 일종의 진화(욕망) 단계에 들어간건지..

마, 헷갈립니다.

orion80 2019-04-07 17:31:10
답글

만약 이재명이 저쪽의 유력(대권)후보였다면 이 진보 소리통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아마 밤새도록 까댈거다에 거금 500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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