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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때가리 씹다만거 말라 비틀어진거 모냥 생긴 미.친.새.끼. 터진 주댕이 씨부리는거 보소.. 주어 읖따.. ㅡ,.ㅡ^
애초에 준표처럼 출세를 위해 그랬던 놈들은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요런 배신자들은 그냥 확~마, 용서가 안 됨,
한때는 기대되는 정치인이었는데.... 이제는 거론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사람이 변해도 저렇게 변할 수가 있을까? 이재오는 그나마 중심이라도 있는데 이 인간은 중심은 커녕 정신도 혼미해지는 중. 요즘은 하태경이 그런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괜찮을 때는 "민주당원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될 정도로 빨아대더만 요즘은 슬슬 한국당으로 겨들어가려는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변절자들이 잘 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어요. 전부 나중에 걸레가 되더라구요. 한화갑, 한광옥, 김지하.... 그 중 심재철이도 있네요.
그 인간들이야 젊은 혈기로 기득세력에 도전하다 경제적 어려움등에 직면하자 내가족 하나도 건사 못하는 놈이 뭔 놈에 나라 걱정이고 하며 자신을 지탱해온 신념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걸 못 버티면 편한 삶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저쪽으로 가는거고 버틴 사람들은 고생의 결과물을 당당히 맛보는거고.. 해서 용서는 안 되지만 인간적으로 보면 이해는 쬐끔 됩니다.
화재나자 페북에 낄낄 거리듯 비웃은 민경욱. 이재민들 앞에 가서 힘들어도 운동 열심히 하라는 황교안. 화재진압이 황교안 덕분이라는 자한당 당직자. 모두 7시간만에 나타나 구명조끼 다 입었다는데 왜 못구하냐는 박근혜 수준에 머물러 있는거죠.
아직도 서울대가믄 잔치하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