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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머리는 바리깡으로 되는게 아녀유.. 바리깡으로 밀고 도르코 양면 면도날로 꼼꼼히 밀어야 함돠.. 코흘리게 쩍 할마님의 만행(?)으로 자주 밀려본 경험담 임돠 ㅡ,.ㅡ^ 아... 그로 인해 "빡빡대가리 중대가리..." 로 시작하는 얄구즌 노랠 엄청 들으며 자랐쑴돠.. ps) 할마님의 그때 말씸이 아직도 귓가에 선함돠.. 빡빡밀어야.. 머리 숱도 많아지구.. 이발료도 즐약 된다구 하시던.. ㅠ.ㅠ
밀고 , 때가되면 또 밀고 무지 성가시니 기냥 확 뽑으시면 세상 번뇌가 사라짐돠 ㅡㅡ;;
그래두.. 면도날루.. 밀면 오래가유.. 뿌랭이채 뽑히면.. ㅠ.ㅠ
시뮬레이션 결과가 이렇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