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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난 불이고 특히 바람이 장난 아니었다고 함. 불이 바람타고 날라 댕기는데 절단로든 뭐든 있다고 딱히 달라질 상황은 아니었다고 봄. 그리고 절단로를 설치하면 야생 동물들은 어케 되는 것임요.
산불은 글자 그래로 산등성이를타고 가는불이라 절단로를 설치를 제대로하면은 절얼때 수많은 소나무 안태워도 되고 인명피해도 줄일수가 있답니다 그리 않되면은 절단로에 스프링쿨어를 자동으로 설치를해놓으면 될일 5G 통신 세계최초 씨부렁거리지말고 산불진화 세계 1등 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거의 70%이상이라 하는데 이거 뭔 돈으로 설치하나요? 현실적으로 좀.. 아니면 우리가 세금을 더 내든지 해야 되는데 쉬운 문제는 아님.
이게 다 토착 왜.구.당 썅종자 새끼들 때문 임돠.. ㅡ,.ㅡ^
만약에 사대강에 퍼붓을 수조의 돈으로 산불 꺼지는 절단로 설치를하였다면 맹박이는 저리 홀대접을 받지는 안았을 겁니다
그런 데에다 돈을 쓸 생각이 있는 인간이었다면 애초에 그쪽 편에 서질 않았겠죠.
강풍에 불 붙은 솔방울이 수백미터씩 날아가서 불씨를 퍼뜨리는데, 절단로든 스프링쿨러든 아무것도 소용 없다고 합니다.
소용없다면은 대한민국은 산불로 불바다가 되는게 정답인데 그러지 않잔아요
대한민국은 평소에는 건조한 봄에 이런 태풍급의 강풍이 부는 곳이 많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건조한 봄에 태풍급의 강풍이 부는 날에 딱 맞춰서 불이 자주 나지는 않으니까요.
“화재가 항상 나는 것은 아니다” 작년인가 예산심사때 소방예산 삭감하며 모 야당의원이 남긴 말입니다. 그렇다네요.
홍남기 "동해안 산불 복구비 42.5억 집행..1.8조 예비비... 뉴시스 시방세들이 세금같고 날뛰네
산맥에 소방서 핼기 1대씩은 비상 배치를해놓아야 한다 특히 봄가을엔
캐나다 같은 곳엔 도시나 숲에 폭 60-70m 넓이의 이어진 공터의 띠를 볼 수 았죠. 구글위성사진으로 보면 그곳에 송전탑이 지나거나 공원이거나 엄청난 수의 축구장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만한 넓이의 공터? 꿈도 못꿉니다. 그리고 이번 산불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그정도의 넓이는 불씨가 강풍을 타고 가볍게 뛰어 넘어가는 것으로 증명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