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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아직 이릅니다. 우리에겐 여기 중고 장터가 있지 않습니까,
이 신제품들이 중고로 나오기전에 난 하늘나라로 갑니다.ㅋ
저번에 얼쉰 오디오 사진들 보니 이름있는 좋은 제품들 많더군요. 그거 몇개 내놓으면 저 중에 하나 정도는 취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럼 굳이 하늘 걱정은 안 하셔도 현실에서 소원 성취를 ㅡㅡ 근데 스픽 디자인 끝내주네요.ㄷㄷ
저 유닛값만 수백 하는 거 아입니까? ㄷㄷ
디자인이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고 억대의 넘사벽 가격이 또 좌절시킵니다.ㅎ
억이 넘어 간다면... 중고로 나온다 해도... 제가 잘못 했습니다.
잡지가 잘못했네요...@&&
잡지에 휘둘린 제가 ...잘못이죠~
매지코정도는 일진을쉰 능력으로 함 질러봄직하잖아여 ^^
매지코 s1정도는 중고가 780 이던데.. 좁은집에 과하다고 봅니다.
스피커 디쟌이 라바에 나오는 식물괴물처럼 생겼네요. 저런 디쟌은 소유욕이 0라서 햄볶아요
다행입니다. 인기가 별로 없어야 중고가가 착해지니까요~
여자는 늙으면...여성이 아니게 되는 거 아닌가요?후다다닥=3=3=3
아. 끝에 그냥 잡설이라고 있군요.~~ 잡설~
예 심각한건 아닙니다.ㅋ
전 스피커는 직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이 좀 있습니다.ㅋ 물론 가끔 아닐때도 있지만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스피커는 어떤 소리를 내줄지 궁금하네요. 고음이나 저음이 깔끔하게 나올듯 하긴합니다.
청취후기는 어마어마하더군요.
참....디자인이 거시기 한데요? 다행이 저는 저런 디자인은 관심 1 도 없네요.ㅠ ㅠ
몰랐을 때는 안 슬펐는데 알고 나이 슬프네요. 안 다는게 안 좋은가봐요.
ㅎㅎ 식자우환일까요?
저런수삑은 소리도 간드러지게 넘어가겠군유...주현미 노래들음 쥑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