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말씀대로 어느 집단에나 썩은 부류는 늘 존재해 왔습니다.
빤스 목사와 더러운 정치권과 커넥션이 있는 목사도 있지만 제가 댕기던 교회의
원로 목사님(월남하셨음)처럼 자신의 재산을 털어 가난한 이웃들에 식량도 대주시고
아픈이에게는 침으로 치료까지 해주시는 이런 존경받을 분들도 소수겠지만 있다는 것이죠.
우린 그런 분들을 분별해 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하고 각자 따르고 믿고 있는 종교의
참 메시지만 흐트러짐 없이 잘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마, 그래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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