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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의 명쾌한 해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3-31 23:42:53
추천수 3
조회수   1,293

제목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명쾌한 해석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이분이 무조건 진리는 아니겠지만 이보다 더한 현답은 아직 못 들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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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복 2019-04-01 08:06:54
답글

중이 기독교를 논하는것 자체가 사기 기만입니다

orion80 2019-04-01 08:46:43

    제목과 맞지 않는 내용이기는 해도..영상을 끝까지 다 보시고 단 댓글이라 믿겠습니다.

큰틀에서 보자면 질문자의 고민에 이만큼의 대답이라면 아주 적절했다 봅니다.

중이든 목사든 신부든 타 종교에 대해서 언급은 할 수 있죠.

신도들을 꼬셔서 대놓고 절이 무너져라 기도하는 인간들 보단 훨씬 낫다 생각합니다.

orion80 2019-04-01 09:28:45
답글

지금 대한민국의 대형 교회들은 나쁜 사마리아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을 베푸는 척하며 뒤로는 지 실속만 챙기는..광덕님이 말씀한 빤스도 포함 되겠구요.

개발도상국들 발전시켜 준다며 치고 들어가 완전 노예국으로 전락시켜

액기스만 쪽쪽 빨아 묵은 지금의 선진국들..중국은 가리늦까 따라하고 있음.(일대일로)

어려운 학생들 공부시켜 준담서 장학금 대 줘서 삼성 장학생으로 키워 국가 요직을 싹쓸이 해

지들 맛대로 국가를 쪼물딱 거리는 행태들..

고로 니들은 싹 다 사기꾼일지어다.



김승수 2019-04-01 10:00:57
답글

며칠전 기사중에 모처에 1400석 대형교회가 들어선다고 홍보하는걸 보니

이들의 행태로 보아 세습에 부동산투기 등등 이익추구 사기업이라는 생각ㅡㅡ;;

박병주 2019-04-01 11:26:40
답글

대형교호들~
이거슨 과연 교회인가 회사인가~
실망임뉘다(안철수 버전)
ㅠ ㅠ

orion80 2019-04-01 11:43:10

    유독 우리나라에 큰교회가 유행?하는 거 보면 종자적으로 문제가 있는 족속들이

좀 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들도 첨엔 작은 교회를 짓고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땐 저러지 않았을낀데..

생각지도 못했던 쪽수(세력)와 금전이 손에 딱 쥐어지니 자연히 이권(기득화)과 정치계에 까지

자연스레 결탁이 되지 않았나 요래..

분석되는 바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수거 사업은 어떠신지요? ㅡㅡ

백경훈 2019-04-01 14:56:47
답글

김밥과 알바는 천국 간다 카는데..

orion80 2019-04-01 15:10:35

    그것도 요즘은 가격이 올라 천국행 장사가 잘 안된다카대요. ㅡㅡ

김도범 2019-04-01 15:31:39
답글

강의에도 나오지만 자신을 십자가에 매다는 이들에게도
"주여,저들을 용서하소서,저들은 자기 지은 죄를 모릅니다"

도올의 도마복음 강의를 보고 인간 예수의 위대함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석가와 더불어 괜히 성인이 아니라는...

신분 사회를 인정,복종하라는 공자의 사상과는 등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기독교는 그대로인데 교회교인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orion80 2019-04-01 15:51:31

    법륜스님이 그러잖아요.

불교로 치면 해탈(열반)이라고..

저도 저 두분이 인류의 진짜배기 성인이라 생각합니다.

김지태 2019-04-01 23:13:01
답글

오늘 울동네는 찬바람이 쌩쌩 불어서 추웠심다. 그래도 돈을 받아야 한다는 사명감에 가기 싫었지만 다운타운 우체국에 들러서 볼 일을 션하게 보고 잔뜩 오그라들은 고구마를 덜렁대며 다시 집으로 총 총 가고 있는데 어떤 아줌니가 다가 오더니 뭐라고 나불대는검다.

귀때기에 낑구고 있던 이어폰을 빼서 넹 뭐라구요? 하니 아줌니가 예수님 블라~ 블라~ 하믄서 신문쪼가리를 펼치는데 바람이 하도 불어서 신문은 펼쳐지며 나빌대는게 아니라 발광을 하더군여. 그러나 발광하는 신문을 샤라락 스캔해보니 순대볶음 교회 였심다.

순간 저는 연민의 표정을 지으며 아줌니 많이 추우시져? 이렇게 날이 추운건 먹사새끼는 알고나 이렇게 교인을 생고생 시키는건지 오히려 되뭍고 싶슴다. 아줌니, 바람 부는 이 황량한 곳에서 고생치 마시고 지금이라도 따땃한 집에 들어가 가정생활에 충실하심이 예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지 않을까요? 했더니 그 아줌니 감동의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내 이 생활 하는 동안 이렇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들을게 언제더란 말인가 하는 표정 이었고 이내 발광하는 신문지를 고이 접어 가슴에 품고 가더군여.

오늘 한사람을 악의 구렁텅이에서 개화 시킨 것 같아 참으로 부랄찬 하루였슴다.

orion80 2019-04-02 09:49:24

    할당 시간이 다 되서 들어간거라면??

박진수 2019-04-02 09:26:37
답글

명바기놈 한놈만 봐도..
매독용기 또 한놈만 봐도..

개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없다를 여실없이 증명해 준다.

신이 있다면 스스로 증명해 보이라

신을 믿는다고 신을 기만하고 대중들에게 거짓증언과 사기를 일삼은

"개 호로 장로새끼"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내치저 죽여 버리라.
"개 호로 먹새새끼"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도 내치저 죽여 버리라.

그리하여 신이 있다함을 신은 스스로 증명해 보이라.

orion80 2019-04-02 09:50:37

    또 바라!

살~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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