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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 딸 관련 상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9-03-31 01:44:30
추천수 1
조회수   1,034

제목

[진짜 고민] 딸 관련 상담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우리딸이 내 폰을 자꾸 뺏아 가서 얼마전 큰 맘 묵고 같은 LG폰을 하나 사 줬습니다.



근데 기쁨도 잠시 이 가시나가 이제 폰 2개를 가지고 노네요. ㄷㄷ



이거 어케 해야 되나요?



드러 누워서 와싸다 하는 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아이고 무릎이야 허리도 아프고.. ㅜㅠ





둘 다 지금까지 안 자고 있음. ㅡㅡ



이러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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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2019-03-31 02:09:39
답글

하나 더 사주셔야죠...

orion80 2019-03-31 08:41:19

    이 가시나 이거 지가 무쉰 영웅본색의 주윤발(쌍권총)도 아니고 뭔 폰 2개를 가지고 노는지 모리겠습니다.

여기서 한개 더 사줄 돈은....



무립니다. ㅡㅡ

백경훈 2019-03-31 08:18:23
답글

봉사마 폰을 딸에게 주고 봉사마가 새것 사면 되쥬

orion80 2019-03-31 08:42:26

    나보다 더 좋은 거 사준거임요.

박진수 2019-03-31 08:57:46
답글

아예 태블릿을 사줬으면 만사 해결됐을 것을.. ㅡ,.ㅡ^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폰보다 저렴 했을 것이고 가격도 세이브 됐을 텐데..

orion80 2019-03-31 09:24:12

    왜 이제 나타나셔서 그런 말을,, ㅡㅡ

koran230@paran.com 2019-03-31 10:31:44
답글

애들이 몇살인가요?

orion80 2019-03-31 10:37:19

    딸 하나에 8살입니다.

조영석 2019-03-31 11:14:24
답글

1시 44분에 초딩이 잠을 안자고 있으면 안되는뎅..

orion80 2019-03-31 16:49:59

    맨날 그러는 건 아닙니다. ㅎㅎ

초저녁에 잠을 좀 마이 자면 가끔 저럽니다.

김승수 2019-03-31 11:41:22
답글

좋은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언능 곱게키워 시집보내시면ㅡㅡ;;

이수영 2019-03-31 12:27:48

    안되쥬...봉사마님 매일 눈물 콧물 찔찔 짜실텐데요

orion80 2019-03-31 16:51:54

    시집 간다면....





















아마 얼마 못 살고 죽을 것 같아요. ㅜㅠ

박병주 2019-04-01 11:29:47
답글

원래 공주 달랑 1명이면 하고 자픙것 모졸휘 해줘야 한다~
마아 그래 생각함뉘다.
또 글케 사라와씀돠.
ㅠ ㅠ

orion80 2019-04-01 12:00:38

    능력이 안될 것 같아 늘 그부분이 맘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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