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봤는데, 따로 판매하는 사이트가 안 보이네요.
송성훈이라는 치과의사가 오래 전에 만든 서체인데, 상용화를 못한 것 같습니다.
찾아보면 이 기사 하나 나오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0527942
저작권자를 더 찾아보신 후 못 찾으시면 그냥 쓰시다가 저작권자에게 연락오면 그때 대처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도 아니고 기타교재에 쓴 서체를 보고 연락 올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