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못느끼던것을 요즘은 느낍니다.
다시 20대로 돌아갔다는건 아니고요.ㅋ
이기적이고 고집스런 사람들을 많이봅니다.
아마 예전부터 그랬을건데 요즘에 눈에 보이네요.
딱보니 어쩔수없이 알아도 모른척 그냥 묵인하는분들도 다수인듯 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많이 가입되어 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눈팅만 하게 되네요.말 섞을 가치도 못느낄때도 많습니다.
사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서 탈퇴한곳도 많네요.
특히 자동차 동호회는 일부 양아치들이 물흐리는경우가 많네요.
여러 자동차 동호회를 가입해서 활동해본결과 차가 좋은면 메너들도 좋더군요.
차보다 인성이 먼저겠지만 희안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저도 절대 믿고싶지 않지만 진짜입니다.
아마 고급차는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타니까 세상 경험도 많이하고 대인관계 경험도 있고하니까 메너들이 좋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