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벤브로이, 슈파텐, 버지 미스터 그리고 프란치스카너 10캔에 만원에 행사한다는 글 올렸었는데
전 모두 30캔을 구매했습니다. (뢰벤브로이, 슈파텐 반반)
프란치스카너는 구경도 못 했고 버지 미스터는 재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3일까지 행사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다시 가보니 27일까지 연장된 상태입니다.
매장 별로 상이하겠지만 뢰벤브로이와 슈파텐은 꾸준히 재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밀맥주 좋아하는 분은 프란치스카너 추천하지만 재고가 없어 보이니 뢰벤브로이와 슈파텐을
염두에 두시고 근처 홈플러스 매장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맛은 물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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