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니 블랙홀 시험한다고 입자 가속기를 돌릴때
일부 과학자들이 실험이 잘못되면 지구 지름이 100미터로
줄어 들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지요.
인공지능은 일단 열면 돌이킬수없는 재앙이 될수 있습니다.
카이스트,한화에서 로봇 무기를 개발중인데 해외 과학자들이
살상 로봇을 만든다고 단체로 카이스트와 협력을 보이콧 했었습니다.
카이스트 관계자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해명을 한걸 들었었는데
살상 명령은 인간이 하게끔 되어 있다고 하지만
해외 과학자 50명이 단체로 보이콧 한데는 뭔가 있을듯 합니다.
농업 쪽도 스마트팜 농기계 시장이 국내에서도 시작됐다는데
머잖아 농촌에 인력은 필요없을겁니다.
전산,금융,회계,세무,법률,상담,기자등 외에 수술 로봇으로 외과 의사도
퇴출 직업으로 전문 사무직 쪽도 타격이 큽니다.
자율 주행차가 시작되면 택시,운전직도 퇴출,
현대 경우 외국 공장은 로봇 설비인데 국내 공장은 노조 때문에
구식 설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