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도 보잘것 없어서 별 기대도 안 했던 스피커가 의외로 한방에 뽕가는 소리를 들려주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쉽게 구하기어렵거나 넘사벽의 가격이라면
딱 그 순간까지만 받아들이시고 그 기억만 간직하시는게 최고입니다.
무리해서 막상 잡안에 넣는 순간 실망의 소리로 바뀌기 십상입니다.
길거리에서 순간 마주치는 무지무지 예쁜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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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덕
2019-03-08 03:46:08
아무래도 진성태님 말씀처럼 기억만 간직해야겠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이라면 집이 울산이라 비교적 가까워 언제던 원하면 달려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