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어느정도의 이기심은
필요합니다만...그것도 다같이 살수있는 배려를 바탕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들만 잘살면 된다고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거라고 대통령 뽑아 준 사람들..
그때 인터뷰에 나온 아즈매..울면서 명박이를 환영했는데..
지금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이틀전 황교안이 강남 시장에 나경원과 들렀을때
환영하던 상인들...
그때 그 인터뷰 아즈매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물론 같은 국민이라도 서로 생각하고 밀고 있는 정치대표가 다를 수가
있기는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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