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음훼훼훼




















갑자기 배가ㅡㅡ;;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두 득템항거 다 아는데....ㅡ,.ㅜ^

웰케 배가 아프징? 득템 추카드립니다. 3센티만 짤라서 저주세요...으흉

    덕호님...ㅡ,.ㅜ^ 기브슨 기타 대구빡을 뽀샤버리는 수가 이씀돠.

어우 음반이 뭔가 있어보이네요 ㅎ 보고만 있어두 흐뭇하네요

    걈솸돠..^^ 이 모든게 병철님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의 덕분이라 사료만 되옵니다.
글구, 억시루 무겁드라구유..

포장이 성의 없어서 죄송혀유~ 3센티짜리 리본이라도 이쁘장하게 매어드렷어야하는디,,^^;;

신중현님 보컬이,,머랄까,,,여러생각이 머릿속에 곰지락 거리게 만들더군요,,,

    잘 도착했으니 저도 잘 받은거네요

경식님 덕분에 한동안 귀가 즐겁겠습니다.... ㅎ

    흐미^^ 무신 그런 과찬의 씨잘떼기 읎는(?) 말씀을...
암튼 포장하시느라 무쟝 힘드셨을 거란 느낌만 들어씀돠.
다시한번 걈솨드림돠...쓰엥유~~~~~

글구, 연우압빤 내헌테 워케 하느냐에 따라서 분실물로 전락할 수도 이씀돠.
머,. 굳이 태능 쇠 갈빗살이 땡긴다는 그런 소린 아니구.....ㅡ,.ㅜ^

노장은 살아 있었군요.
갈취노장.ㅋ

    부산 짠지녕감님 댁에 보관중(?)인 내꺼 엘락과 퍼렁 누까리를 되 찿아오기 전까진 안즉 배가 고픔돠....ㅡ,.ㅜ^

들어오는게 있으면 항상 베품을 선사하셨으니..조만간 막걸리 한잔 얻어 마실 수 있겠군요..

    참기름병마개님...ㅡ,.ㅜ^ 씨잘떼기 읎는 소리 허덜 마시구 어야 내꺼 하기스랑 멜로디나 되돌려줄 생각하시구
연우압빠랑 머리를 맞대고 내한테 쇠 갈빗살을 공양(?)할 비책이나 골똘히 고민해 보실 것을 조언함돠.

와!!! 올만에 오셨군요.

역시나 신중현님 포스는ㄷㄷㄷ, 무슨음악일까 엄청 궁금 합니다.

    수종님의 댓글에 지가 안즉 디지지 않구 스틸 어 롸이부 해 있다는 것을 느낌돠...^^
글구, 안즉 껍닥도 개봉하질 않았슴돠...많이 궁금하다가 들어볼 요량임돠...

들을 시간도 없으실 텐데 저한테 보내세요
주소 보냅니다...@&&

    아빠또 부녀회장님이나 잘 챙기시구 지껀 침 바를 생각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CD라서 별로 부럼눼유~
ㅠ ㅠ

    까나리 액젓님은 김정미 에르피두 갖구 있잖여...ㅜ.,ㅡ^

집에 왔는데 아파트 문 앞에 놓여있네요.. 택배기사님 계좌로 착불비 보내주고 개봉해서 지금 듣고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이경식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택배비 부담드려서 반족짜리 나눔이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와싸다에 들어왔는데도...

어르신의 요상꾸리한 웃음소리는 게시판에 여전하시네요.. ㅎㅎㅎ

이제는 기운이 딸리실 연세가 되셨을 텐데...
양기가 더욱 윗쪽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__^;

    승규님 ㅡ.,ㅜ^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