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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그대로 앉아서 얘기만 하네요....

    저기서 움직이면 안되죠.

    전 일본 여자를 떠올리자면 AV 계열이 아니라 현모양처 이런쪽입니다만..

저를 너무 쉽게 보지 마소서~~

    갑자기 궁금증이 하나 생기네요.

일본의 일반 여자들 보면 하관쪽의 턱이 안으로 마이 들어 갔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형의 턱을 가진 여성들도 많이 봤습니다. 테레비에서..

근데 저런 윤곽이 뚜렷하고 예삔 미인형 얼굴들은 그 뿌리가 우리쪽 확률이 높은거죠?

대략적으로는 우리언냐들보다 덜 이쁘다는 생각이 들지만 , 간혹 광채나는 월등한 미녀들도 봤씀돠

그리고 .... 지금시대에 뿌리가 어디니 하시능건 별 의미가 읎다는 생각입니다 모든게 혼재된마당에^^;;

    혹시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는 날이라도 온다면 아베 같은 놈들이 우리한테 함부로 들이대는 짓이

좀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또 자신의 원뿌리를 찾아 장개 못간 우리 젊은 청년들을 구제해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생길 수도 있구요.

아랫도리 친일은 봐주는걸로...

    사춘기 때는 친미였는데 어느 순간 친일 앞재비가 돼 버렸습니다. ㅠㅜ

    친러파도 계시다니...그나 저나 저친구 참 이뻐요..
제 컴터에도 저친구가 있긴 한데....ㅎㅎㅎ

    직접 만나서 자세히 살핀 적은 없지만 테레비 보면 중국, 일본, 우리 이렇게 세 나라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비스무리 한 듯 하면서도 뭔가 구분이 되는 특별한 다름이 느껴지더군요.

우즈벡 , 콜롬비아는 이쁜언냐들이 넘쳐나는 나라ㅡㅡ;;

    전 동북아쪽의 미인들이 No.1 이라 생각함다.

전 섬나라 맏며느리감의 표본인 과자마 유미상만 압니다.

오키나와 출신처럼 보이네요. 사실은 아니지만...

그쪽이 미인이 많죠. 우리가 잘 아는 아무로 나미에 같은 여성들은 일본특유의 치아불합치가 별로 없습니다.
이는 많은 곳에서 온 종족의 혼혈결과로 이루어진 것 같지 말입니다.

오키나와는 메이지유신 이후에 일본에 본격합병되었고, 그전에는 나름 독립국가였죠. 조공은 했을지언정. 그래서 아무로나미에는 지에미가요 제창도 거절했다는...

그리고 추측컨데, 제주도민도 많이 건너갔는데, 고려시대 육짓넘들인 탐라국 정복한다고 고려넘들이 쳐들어 왔을때 일부 건너 갔고, 삼별초 항쟁때 고몽연합군 피해 건너갔고, 고려가 망하고 몽골에 100년 지배당할때 건너 갔고, 최영장군이 목호의 난을 평정하러 갈때도 넘어갔다는 전설이 있습죠. 최영장군도 역사에 명장으로 나오지만 제주도민 입장에서는 침략군에 지니지 않습니다. 나라도 못지킨것들이 무고한 주민 때려 죽인...........

항파두리 항쟁 유적지 가면 당시 기와등의 유적이 오키나와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된다는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오키나와는 한국(몽골계), 일본, 동아시아에서 배타고 넘어온 사람들의 후손이라 볼 수 있어서 화려한 혼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왜 옆길로 빠져 오키나와 얘기가...................그냥 고향 생각나서리......................ㅜㅜ

니혼진 온나는
이시다 아유미랑
핑크레이디 바껜 모르는
검나 건전한 절므뉘 임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