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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잘살게 되면 배가 아플 사람들..ㅠ.ㅠ
개놈의 섹기들 저기 대마도에 싸그리 보내야만...
이런건 여기저기 퍼 날라서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얘들은 뇌구조가 왜 그런걸까요?
저런 모습은 외국인들은 잘 이해를 못할텐데 우리나라 사람은 빈부막론 사익에 대한 집착이 상상초월로 강한것 같습니다. 서양 노예보다 더한 노비 제도가 폐지된지 얼마 안되고 민주주의 경험이 광복후 지금까지 12년 밖에 안됩니다. 거기에 종주국 중국도 흔적없는 보수적,집단적, 신분적,강압적 유교 문화가 20대는 물론 어린 아이까지 뿌리 깊은 것 같습니다.
"빈부 막론 사익에 대한 집착" 이거 100% 공감하고 있습니다. 밑바닥 노가다 인생들도 돈 몇푼에 의리고 뭐고 다 내팽개 치는 게 현실입니다. 실력도 안 되는 것들이 돈만 쌔리 밝히고.. 할배들이나 젊은 넘들이나 주위를 둘러 보면 전부 다 돈에 미쳐 있음. 근데 우리 너무 삐딱한 거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이러지 않았어요. 70, 80년대 까지만 해도 이타적인 분위기가 많았어요. 21세기 들어서부터 급속도로 이기적으로 변해간 것 같아요
준승님, 입장하시면..... 전 늘 긴장하게 됩니다. 갑자기 호흡이 가파짐서... 나의 영원한 송곳 같은 천적~~
그 결정타는 IMF라 말씀하시려 한거죠? ㅠㅜ
5천년 역사에 민주주의 12년 경험이니 갈길이 멀지요. 예전에 언급했습니다만 한 30년,그 다음 세대는 좋아지겠지요. 다음에 혹시 자한당이 집권해도 결국 시간 문제입니다. 7080년대 인심이 그렇지 않았어도 전과후가 다르다는 것은, 영화 레옹에서 물정모르던 레옹이 식당 주인에게 그간에 보수 결산 이야기를 꺼내자 식당 주인이 싸해집니다. tv 세상에이런 일이,에도 많이 나옵니다. 먹여주고 입혀주면 되었지,노예라니. 그간에 보수 달라면 돌변합니다. 일상에서도 민주주의 전과후는 많이 다릅니다.
참 몹쓸 자 들입니다, 누구를 위한 자들인지,,,
있는 놈들을 위한 놈들인데요. 뭐,,
혁신? 통합? 미래로 나가자? 푸하하하 느덜이 뭘 혁신을 했고.. 뭔 통합을 했으며.. 뭔 미래로 나아가는지.. 미친개가.. 침을 줼줼줼 흘리는 꼬라지가 따루 읖꾸나.. ㅎㅎㅎ 몽조리 뫄서.. 사지를 밧줄로 묶고.. 바닷물에 넣어따 뺐다.. 무한 반복을 하면 재밌을 썅종자들!!! ㅎㅎㅎ
웃고있어도 웃는얼굴이 아닌 , 곧 헤쳐모여 잠시 달리다 남북 평화바람에 사라질 얼굴들이다에 3표ㅡㅡ;;
볼턴 뒤에 아베 있고 아베 뒤에 나베 있어요. https://news.v.daum.net/v/20190217184755509
아따.. 그년.. 꼴깝 인증 지대루 했네유.. ㅎㅎ